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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시작은
둥지이민과 함께 하세요

현지 한국계 최대 규모 이민 컨설팅 그룹 둥지이민입니다.
10년 이상의 캐나다 유학, 취업, 이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 현지에서 진행되는 수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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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둥지레터

GOOGLE Reviews.

  • Yunmi Seo (Jihoo)

    2025-04

    ★★★★★

    제가 이런글을 쓰는날이 오는군요.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신경써주셔서 드디어 영주권 받았어요~중요한일일수록 큰업체에 맡기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너무 감사합니다~둥지이민

  • 메니미

    2025-04

    ★★★★★

    둥지이민의 성진님을 알게되어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지인 분이 추천 해주셧는데 들은데로 너무 잘해주시고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한국에서부터 지금 까지 5개월동안 노고의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영주권 모두 잘부탁드립니다 ^^!

  • 정순덕

    2025-04

    ★★★★★

    해외에서 살아간다는게 참 어렵고, 여러가지 예상못할 일들에 부딪히는데, 그때마다 매니저님과 둥지이민컨설팅을 통해서 넘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고 있어요. 이메일로 문의 드릴 때 마다 답변도 넘 상세하게 잘 해주시고, 염려되는 부분도 항상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해주시고 안심시켜 주셔서 걱정을 덜고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넘 잘 도와주셔서 순조롭게 자격증도 발급받게 됐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둥지이민컨설팅을 통해 영주권까지 받고 싶어요. 신뢰를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Amber Park

    2025-03

    ★★★★★

    얻기 어렵다는 워크비자를 둥지이민 컨설팅 덕분에 잘 받았습니다. 성실하고 세밀하게 케어를 받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Sung Jin님, 밤 낮 없이 보낸 질문에 바로바로 대답해 주셔서 궁금한 점들은 바로바로 해결 할 수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더더욱 번성하는 둥지 이민컨설팅이 되시길 바랍니다.!!!

  • Julie Park

    2025-03

    ★★★★★

    우리 아들이 한국에서 국제학교 SIS를 다니다가 작년겨울방학이 되어 영어캠프를 보내려고 미국이랑 캐나다를 알아보다가 미국은 환율이 너무올라 부담스럽고 캐나다가 더 안전할거같아서 캐나다로 맘을 정했을때 캐나다출신 아이친구 부모님을통해 둥지이민를 알게되어서 보냈었는데 아이가 너무좋아해서 오히려 한국울 오기싫어했을정도였어요. 이번여름캠프도 보내려고 다시 연락드렸는데 여전히 친절하시고 일사천리로 진행해주셔서 아이친구들과함께 진행하고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한마음에 남겨놓습니다. 제니실장님 잘부탁드리고 늘 건승하세요!!진짜 복받으실겁니다!!!^^

  • jeongsook seo

    2025-03

    ★★★★★

    제가 이런 리뷰는 처음 써보는데요..너무나 감사한마음을 어떻게 둥지이민에 도움될수있게 표현할수있을까 고민하다가 여기에적어봅니다. 영유는 보냈으나 채드윅도떨어지고 제주도보내자니 한국에일이있어서 당장 저학년엔 혼자보낼수도없고해서 대치동 일반초를가서 공부도 영어도 다 잃고 아이의 흥미와 성격까지 다 잃게되서 너무속상한나머지 다시 비인가 국제학교라도 보내고싶은데 학비도학비지만ㅜㅜ 영어가 이미 국제학교수준이아니고 공백이떠서요 너무 심란하고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이가 갈길을 잃은거같아서 좌절중이였을때 여기엔 쓰기 그렇지만 유명 연예인인 같은동네살고 남편하고도 잘알아서 소개받고 상담을 시작해보았는데 미국이 너무시끌하기고하고 저희에겐 너무나 올라버린 달러가부담이기도했어요. 비인가 국제학교학비랑 어차피 유학비가 비슷하여 오랜상담끝에 왜 그 연예인분 자제분이 매일 행복하다고하는지 알게되었잖아요...저희 아들이 매일 그런답니다. 너무행복하다고요..보내주어 감사하다구요..적응할지안할지몰라서 1년과정으로 왔는데 제니실장님께서 4년을 비자를받아줘서 (진짜미친실력자신듯;;) 가디언비용과 비자연장비도 다 세이브했고 너무친절하게 불안과공포에 싸여있는저를 끝까지 잘 이끌어주셔서 전 이제 모든 어깨의짐과 불면증과 헤어졌습니다. 일단 내 아이가 행복하다는데 끝이죠뭐!!^^ 1년과정은무슨요..저희아이는 그냥 평생 살게하는목적으로 플랜을 바꾸었고 세인트 조지스에서 보딩하고 미국으로 대학보내는 목적으로 지금설계하고있습니다. 한국에 쏟아져나오는 거짓정보들과 투머치정보들로 치여서 괴로워하지마시고 제니실장님과 상의하셔서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라는마음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리뷰를써봅니다! 모든 자녀를 가시진 부모님들 화이팅!!!!

  • Kiron6073

    2025-03

    ★★★★★

    둥지이민의 성진님 덕분에 아이의 학생비자와 부모의 비지터 레코드를 2년째 문제없이 받고 있습니다. 상담부터 신청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궁금한 점에도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비자 관련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 양철원

    2025-03

    ★★★★★

    둥지이민 제니실장님 통해 한국에서 한달가량 바쁘게 준비해 아이들 캐나다 부모 동반유학을 오게됐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단계부터 여기 도착해 정착 서비스까지 짧은시간임에도 너무나 친절히 잘 준비해주시고 막막한 부분도 쉽고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찬규님 성준님..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ㅜ 감사합니다!!) 캐나다 온지 3일차인데 아직 정신없지만 한국에서 우려했던 문제들고 중요한 부분들을 여기서 다 해결해 주셔서 든든하고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이들도 학교 너무 만족하고 잘 다닐거 같아요. 저또한 둥지이민을 지인이 추천해줘 알게됐고 저또힐 캐나다에 관심있어 하는 친구에게 둥지이민을 강력 추천하였습니다. 동지이민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김정훈

    2025-03

    ★★★★★

    아이들이 작년 1월부터 1년동안 관리형유학을 하는동안 여름방학을 맞아 밴쿠버에 처음으로 와보게 되었습니다. 효율이 떨어지는 한국의 경쟁속에서 아이들을 키우는것보다는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게해주고 싶어서 해외생활을 꿈꾸며 해외출장을 많이 다녔습니다. 하지만 작년 8월 벤쿠버에서의 3주 생활은 아름다운 자연환경뿐만아니라 안전하게 생활할기에 너무 좋은 곳이라서 바로 이주를 결정하였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주재원비자를 알게되었고 사실 여러군데 똑같은 질문지로 메일을 보냈었는데 여기 둥지가 제일 신뢰성있는 답변과 자세한 설명으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가격도 제일 합리적이 었구요. 역시나 프로답게 준비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저또한 입국할때 3년짜리와 집사람,아이들까지 다 순조롭게 입국하여서 학교도 잘다니고 적응을 마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짜로 잠은 언제 주무실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justin 대표님의 답변이 너무 빨리 놀랄 정도였습니다. 첫단추를 잘 끼워야된다는 말이있듯이 제에게는 둥지를 만난게 행운이며 이제 영주권까지 쭈~욱 믿고 맡길수 있는 곳이 생겨서 너무 기쁜마음으로 캐나다 생활을 할수있게 되어서 다시한번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저하지마시고 바로 연락하시면 생각보다 더 빨리 결과를 받으실수 있으니깐 지금이 바로 그때인거 같습니다.

  • Lily

    2025-03

    ★★★★★

    캐나다에서 영주권 받고싶다고 생각 들자말자 여러 업체 상담받았는데 둥지이민이 가장 좋았어서 선택했습니다! 현재 ECE 과정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영주권 진행까지 잘 마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Jenny 님께서 작은것까지 세심하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제가 신경쓸건 하나도 없었어요! 덕분에 여기서 지내는동안 넘 든든합니당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Jenny 강추,, 넘 친절하고 좋으세여..❤

  • Endorphin YK

    2025-03

    ★★★★★

    드디어!!!지난주에 최종 eCoPR 메일을 받고 Justin과 팀 둥지이민에 감사한 마음으로 리뷰를 남겨 봅니다. LMIA와 워크퍼밋부터 EE(Express Entry)로 영주권을 받기까지 길다면 긴 시간이였고, 캐나다 정부의 느린 처리 속도로 인해 크고 작은 이슈들이 있었지만..다행히도 둥지이민의 빠른 피드백과 꼼꼼한 서류 검토, 뛰어난 정보력 덕분에 인비테이션 받고 7개월, 최종 서류 제출 후 5개월 만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Justin은 우리가 필요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을 문의 했을 때 언제든(주말이든 밤 시간에도) 우리에게 바로 메일을 통해 답변을 해 주어서 정말 감사했고 감동 하였습니다. 요즘같이 하루가 다르게 이민법이 바뀌고 있는 힘든 시기에 저희 부부는 둥지이민을 통해 영주권 취득한 것이 신의 한수 였다고 생각하고, 주위에 영주권 취득을 준비하는 지인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LMIA&워크 퍼밋 담당이셨던 ”크리스틴“ 님, 저희 부부의 PR을 책임져 주셨던 ”Justin 법무사님 과 신 은진“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soonyoung Kim

    2025-03

    ★★★★★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ON주 ECE 승인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리뷰를 쓰지 않는 사람인데 둥지 이민 컨설팅 Sung Jin님께 너무 감사드려 처음으로 리뷰를 써 봅니다. 저는 한국 유치원 교사, 보육 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습니다만, 무 경력자입니다. 그런데 혹시 캐나다 ECE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미래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SK주와 ON주 ECE 신청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개인이 직접 하기도 하고 어렵지 않다...는 글들이 있어서 혼자 해볼까 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 못하고 괜히 실수라도 할까 봐 둥지 이민을 통해 하기로 하였습니다. 별거 아닌데 나 혼자 할 수도 있는데 괜히 돈 쓰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도 있었네요 ^^;; 그런데 제가 혼자 했으면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캐나다 ECE 정책이 계속 바뀌고 있는 것은 알았지만, 제가 ECE 신청 의뢰를 작년 9월에 했는데 몇 개월밖에 안 지난 지금 ECE 승인이 굉장히 까다로워졌습니다.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ECE 승인이 떨어질 때까지 마음이 조마조마,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직접 했더라면, 중도에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Sung Jin님이 되게 해주셨어요. 항상 친절하게 일의 진행 사항에 대해 알려주시고 문의 사항에 대해 즉각 답해주시고, ECE 승인을 못 받았어도 저는 감사한 마음 이였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도움이 필요하면 Sung Jin님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채민님, 제이 실장님도 많이 애써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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